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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Animation
퍼펫 애니메이션과 유사한 애니메이션 테크닉의 하나로, 물체를 촬영하기전에 조금씩 변형을 주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 테크닉에서 중요한 것은 동일성을 유지하며 움직이게 해야하고, 그로 인해 보는 사람이 그것을 하나의 물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본형태를 잘 유지하며 움직이게 해주는 것이다.
On Ones,Twos,or Three
각 그림의 프레임 수는 촬영하는 동안 결정된다. 가장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은 상영시간 초당 24 또는 12 프레임을 의미하는 원즈(One
Frame씩 찍는 것)와 투즈(2's)로 이루어지고, 쓰리즈(3's)는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그런데 만약 쓰리즈 이상일 경우, 그 동작은 딱딱하거나 너무 툭툭 튀는 각이 눈에 뛰게 된다.
Opaquing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로 셀 페인팅(Cel Painting)의 다른 용어이다. 오페크(Opaquer)는 불투명이란 뜻인데
애니메이션에 사용되는 페인트(Paint)는 불투명 해야 하기 때문이다.
Original
실제로 촬영된 그림의 필름을 말한다.
Overlay
셀 애니메이션 기법의 하나로, 셀에 그려진 앞 배경 밑에 캐릭터를 놓고 촬영하게 되고 장면에 입체감을 주기 위한 기술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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